개발하는 사막여우

W/System: Ignoring header X-Firebase-Locale because its value was null firebase와 연동한 프로젝트를 빌드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에러가 뜨는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보통은 에뮬레이터가 인터넷에 연결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프로젝트 상에서는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 거처럼 보이고 또 빌드 과정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에러가 계속해서 발생하게 된다면 에뮬레이터를 종료했다가 다시 연결해보면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auth 과정에서 이메일/비밀번호를 로그인 경로로 설정하지 않았거나, manifest.xml 파일에 추가해야 할 항목들이 있으니 첨부된 사이트를 참..

flutter 프로젝트와 firebase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를 만날 수 있습니다. Unhandled Exception: [core/not-initialized] Firebase has not been correctly initialized. Have you added the "google-services.json" file to the project? 이 에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firebase가 flutter 프로젝트에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줘야 합니다 !! 1) package.json파일이 app수준의 하위항목으로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해줍니다. 2) app수준의 build.gradle에서 플러그인을 제대로 입력했는지 확인해줍니다. 3) 프로젝트 수준의 build.gradle..

class 안에서 오브젝트를 만들 때 동적 처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School이라는 class가 있고 그 안에 반, 반에 학생들의 성별에 관한 오브젝트를 만들 때, 새로운 변수를 만들 때마다 계속해서 선언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index signature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특정 오브젝트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일일이 변수 선언을 하지 않고, [index:string] : string을 활용하면 동적으로 변수 선언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readonly 프로퍼티를 사용하여 변수를 만들어주면, 값이 초기화 되는 영역을 제외 하고는 값을 변동시킬 수 없습니다. name이라는 변수에 readonly 프로퍼티를 사용해주면, 외부에서 name변수의 값을 바꾸려고 할 때 에러가 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private으로 접근 제어자를 설정해도 똑같습니다. 이처럼 클래스 내부의 함수에서 값을 재할당 하려고 해도 에러가 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eadonly 프로퍼티가 사용된 변수는 그 변수를 초기화 하는 과정에서만 수정할 수 있는데, 1) 변수를 선언할 때 2) constructor을 사용할 때 바꿔줄 수 있습니다. 아무런 에러가 뜨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퍼티를 가져오거나, 설정할 때 사용하는 함수를 getter, setter라고 한다. getter와 setter의 차이점은 getter는 말 그대로 값을 얻어오는 함수이기 때문에 return 값이 있어야 하고, setter는 값을 설정해주는 함수이기에, 인자가 있어야 한다. 프로퍼티의 이름과 get & set 함수의 이름에서 충돌이 나지 않기 위해 프로퍼티의 이름을 _name으로 설정하였습니다. get 함수에서는 리턴값으로 this._name을 받아오고, set 함수에서는 this._name에 새로운 값을 할당 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typeScript의 클래스 접근 제어자인 public과 private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봅시다 public은 class 외부에서도 접근이 가능함을 의미하고, private은 class 내부에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무런 접근 제어자를 설정하지 않는다면 public이 default값으로 설정됩니다. class city { public name: string = Busan, // 프로퍼티 public age: number; public constructor (age: number) { // 생성자 this.age = age; } public init() { // 메소드 } } 소스코드에서 볼 수 있듯이 접근 제어자는 클래스 내부 모든 곳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프로퍼티, 생성자, 메소드 전부 publi..

typeScrupt의 compileOptions 중에서 자주 쓰이는 outDir과 rootDir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outDir이란, 컴파일 후 생성되는 js파일들을 모아두는 폴더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TS는 파일을 컴파일 해주는 작업이 꼭 필요한데, outdir을 설정해두면 outdir로 지정된 특정 폴더의 계층구조를 기준으로 컴파일된 파일이 생성됩니다. 프로젝트를 하나보면 컴파일 된 파일들을 하나로 모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outdir을 정해두면 간편하게 ts 파일을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rootDir이란, 가장 상위계층에는 있는 root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소스폴더를 특정 dir로 지정할 수 있는데, 그 폴더을 rootdir로 지정해주면 그 폴더를 기준으로 계층구조가 형성..

Null type null이라는 값으로 할당된 것을 null이라고 합니다. 있긴 하지만, 사용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은 상태 null이라는 타입은 null이라는 값만 가질 수 있습니다.(union으로 다른 타입도 함께 받을 수는 있음) 런타임에서 typeof를 하게 되면, object로 나옵니다. let n: null = null; console.log(n); // null console.log(typeof n); // object Undefined type 값을 할당하지 않은 변수 사용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 object의 property가 없을 때도 undefined 런타임에서 typeof를 하게 되면, undefined로 나옵니다. let u:undefined = undefined; console..

Typescript 환경을 처음 설정할 때 제목과 같은 오류를 만날 수 있다 !! 1. visual stuido code 기준 터미널에서 typescript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npm i typescript 2. 설치하고 난 후에 만들어 두었던 폴더 이름으로 tsc 폴더이름.ts를 했을 때 tsc '폴더이름.ts' 3. 폴더이름.ts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에러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컴파일하고자 하는 파일을 만들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4. 그렇기에 vsc에 자신이 컴파일하려고 하는 ts 폴더를 먼저 생성한 후 tsc '폴더이름'.ts 하게 되면 ts파일을 컴파일 할 수 있는 js 파일이 함께 생성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unction 함수 (function)는 어떠한 동작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루틴의 개념입니다. ex) print(), mean(), max(), etc. 입력 값을 주면, 함수를 거쳐 결과값으로 출력됩니다. R에서는 이미 존재하는 함수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빈번하지는 않지만, 함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방식을 알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FunctionName